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야스 재팬/2023년 (문단 편집) == 3월 ==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|월드컵]] 이후 첫 경기는 강호 [[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|우루과이]]와의 경기였다, 그러나 주전 선수들이 징계와 부상으로 대거 빠진 1.5군 정도의 우루과이를 상대로 전반에 [[페데리코 발베르데|발베르데]]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일본이 월드컵에서 보여준 후반 역습이 또 성공하며 1:1로 비겼다. 이날 일본은 교체 카드 6장을 사용해 17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렀고 그 중 16명이 유럽파였는데, 이날 골을 넣은건 유일한 1명의 J리거 니시무라 타쿠마였다(...). 경기력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[* 경기내용만 보면 졸전 그 자체였는데 상대는 1.5군이었고 무려 홈 경기임에도 슛팅은 고작 6개에 불과했다. 오히려 우루과이의 슛팅 개수는 10개로 일본보다 더 많았다.] 상대가 힘이 빠진 후반에 역습으로 골을 넣고 밀어붙이는 모리야스 재팬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다. 이후 [[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|콜롬비아]]전에서는 선수 몇명을 교체했고, 전반 3분만에 [[미토마 카오루|미토마]]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콜롬비아에게 계속해서 슈팅을 내주며 밀렸고 결국 원더골 두 방을 얻어맞고 1:2로 패하고 말았다.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우루과이에게는 비겼는데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은 하지도 못한 콜롬비아에게는 지면서 또 강강약약 입증을 해버렸다. 월드컵 이전까지 이 문제점을 개선하지 못하면 사상 최초 8강 진출은 힘들어질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